네이버 블로그 순위가 오락가락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너무 과거의 데이터에 집중하지마세요.

내가 안되는 이유를 과거의 방식을 기준으로 맞추게 되면,

새로운 게임의 룰을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2018년부터 View 검색 개편을 하였고,

이에 대한 출처별 신뢰도를 C rank와 DIA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스팸 유사문서 역시 C rank와 DIA 모델을 중심으로 고도화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중심으로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Crank 최적화 되었다. DIA 최적화 되었다~

이 둘은 검색 순위 알고리즘입니다.

SEO 알고리즘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둘을 잘 만든 블로그의 내용들을

갑자기 바꾸었을때, 효과는 점차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 기존의 데이터들과 다른 데이터들이 입력이 되었을테니깐요.

당장 떨어지는 것은 아닐테지만,

점차 떨어질거라고 예상합니다.

이제는 알고리즘 원리는 어느정도 아시면서 해야할 겁니다.

과거처럼 무엇인가 서비스가 나와줘서,

"이것을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라는 방식은 안될 듯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시려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해결 방안은 원리를 아셔야합니다.

데이터 분석이 촘촘히 될 수록 세분화하여 찾아내셔야 합니다. ㅠㅠ

참고 :

네이버가 이유없이 View 영역을 통합한것이 아닙니다.

View 영역을 통합하면서, 

데이터 자료들을 그만큼 모은 것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