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 말에 만든 블로그 1개랑 2019년에 만든 블로그 1개 이렇게 있는 상태입니다
준최블인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준최블 상태인지 모르고
키우기도 제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업체와 협력을 하고 싶은데
다른 업종은 준최도 가능하지만 유독 제가 글 쓰는 주제에서는 준최가 작성할 수 있는
글이 몇 없다 하고 전부 최블부터만 가능하다 하고 하 ...
요새 최블이 그렇게 죽어나간다고 해도 최블이 아직 포화 상태인가 보네요
아무리 최블만 먹을 수 있는 키워드가 그렇게 많다고 해도
사태가 심각했으면 준최블이라도 구해서 잘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제가 작성하는 주제만 유독 심각한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n사 쪽지는 회사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여기랑 ~ 모아 이런 곳들은
최블만 취급하고 ... 제가 맘에 드는 업체도 아닌 그냥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를
만나고 싶었을 뿐인데 이대로 그냥 블로그를 접고 다른 걸 알아봐야 할지 참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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