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판매량이 늘어나는 인터넷판매자들이 겪는 문제를 잘 다룬 탐사보도가 나왔습니다.
쿠팡은 이미지, 후기, 심지어 판매자 이름, 콘텐츠까지 모두 위너에게 줄 수 있는 규정이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후기는 판매자의 응대, 배송, 포장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같은 판매자가 아니면 다른후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저작권, 상품권 등에 관한 문제이면 구매자가 판매자나 상품을 오인할 수 있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쿠팡 판매자들은 이를 반드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매대금 지연 문제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고 판매자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이런 문제가 하나도 없지요. 그리고 찜하기, 구독하기로 판매자의 고객을 관리할 수 있으니 이보도 좋을 수 있겠습니까?
판매대금 회수기간이 짧은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스마트스토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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