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때는 2010년 3월입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오버추어 코리아가 오늘은 입금문제로 속을 썩이고 있네요.
금일은 가상계좌던 평생계좌던 계좌로서 이체되는 일련의 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뻐꾸기 답변만 공허하게 울리고 있는데,
손가락만 쭈욱쭈욱 쩝쩝 훌훌 빨고 있습니다.
처음엔 짠 맛이었는데, 너무 오래 빨다보니 간끼가 없네요.
확 카드로 결제하고 싶지만, 우리 회사 경리는 카드와 공인인증서 USB를 들고
멀리멀리 외근갔어요.
오버추어 코리아 건물 폭파 멤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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