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VPN은 IDC 안에 임대서버를 두고 있는 구조가 많다.(여기에는 내가 언급할 수 없는 트릭의 우려도 존재한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IDC 내의 IP 는 네이버도 알고 있다.
IDC 내의 IP 는 네이버 입장에서 광고클릭의 기대도 할 수 없고 광고클릭을 해봐야 광고주에게 클릭통계를 제출할 수 없다. 광고주 중에는 IDC 가 뭔지 아는 사람도 있고 그들은 이 클릭을 진성 소비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
다만 어뷰징로직에 걸리면 해당 IP는 네이버에서 구제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 구제하지 않는다는 말은 IDC IP가 아닐 경우 IP 고객이 바뀔 수 있으므로 일정 기간이나 특정 이벤트에 IP에 대한 제제가 자동으로 풀리게 만들어져 있겠지만 IDC IP 는 이런 고려를 할 필요성이 네이버로서는 크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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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PN 검색하다가 윗글 내용... 당췌 뭔 말인지를 모르겠네요 ㅠ

요점은.. VPN 사용하면 제공해주는 IP가 IDC 내에 존재하므로 ...이를 네이버봇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IDC 내의 IP로 소위 저품질 먹으면 영구적을 이IP는 네이버에서 구제하지 않는다.

반대로 VPN IP가 아닌경우 저품질을 먹어도 어느순간 풀린다...인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 일단 문의 좀 드립니다.

1.네이버가 VPN에서 제공하는 통신사  IP와 일반(가정용,사무실등)IP를 구분 할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2. 가정용 아이피와 똑같이 인식하는 VPN 입니다. 라고 광고하는 업체가 있는데 정말 인가요?

3. 사실이라면 네이버가 IDC 내의 IP로 인식하지 않으므로 VPN사용 전혀 문제되지 않지 않나요?

4. IDC내에 존재하는 IP가 뭔지 쉽게 좀 해석 부탁 드리고요...가정용IP는 IDC 이런거랑 전혀 상관 없나요?

결국  위내용과 제가 올린 질문이 맞다고 한다면 VPN에서 제공하는 IP는 IDC안에 존재하므로 이것이 문제가 된다..인데요

뭐 가 어떻게 되는지 논리적으로 해석 좀 부탁 드립니다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쉽게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