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음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귀하의 업체에서 사용 하고 계신 키워드를 잠시동안 못한다고 메일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라는 의문과 함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가 쓰는 키워드가 교육쪽 및 직업에 관련된 내용의 키워드 입니다.)

국가에서 4대 포털(네이년,다음,네이트,야후) 야들에게 키워드검색 및 기타사항에
대해서 좀 더 강력(?)하게 하라고 했답니다.

저희는 교육 및 직업쪽 키워드를 쓰기에 노동부가서 허가서를 받아 오라고 합니다.
처음엔 반발을 좀 했습니다.(개뼈다귀 소리냐고...ㅋㅋ)
갑자기 다음에서 예를 들어 말하더군요.(잡코리아,인크루트,..등등등)
직업 소개 사이트들도 부랴부랴 노동부가서 허가서 받아 왔다고 합니다.

줸장... 내일서류 준비해서 다음주 노동부 들어가서 신청해야 합니다. ㅜ.ㅜ

보스님들도 아마 전화(?)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직접 운영하시면서 물건파시는분들은 안오실듯...
- 정보 제공이나 기타 서비스제공등 하는 곳만 전화를 해서 허가서(?)이런거 받아
오라는 듯함.

전화오시는 보스님들도 준비는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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