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주식 카페를 운영중에 있었습니다.
가입한 회원의 데이타 베이스를 가지고 주식 강의를 잡으며 마케팅을 했었고
주가가 폭락한 특정 주식의 분석글을 적어 신규 회원들을 유치했습니다.
어느순간 대행사들이 끼면서, 제 글도 2페이지에 걸리며 조회수가 급감하기 시작했구요. 대행사가 10개종목을 키워드로 글을 적으니 당연히 카페에 있는 해당 키워드가 다 광고로 변질되 버렸습니다. 블로그 대비 카페에 적힌 글의 신뢰도도 매우 낮아졌구요
2시간 넘게 분석해서 적은 글도 노출이 안되니 대행사의 아무의미 광고글이랑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로 넘어가서 주식을 주제로 다시 시작해 볼까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eemaci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