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에서 이것저것 업무가 늘어나면서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외에 네이버 블로그를 같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블로그마케팅 게시판 및 타 사이트를 참고해보니 네이버 블로그도 많이 변했네요.

3년이상을 네이버 블로그는 눈팅정도만 하고 자료, 정보 수집을 하지 않고 있엇는데 ㅎㅎ

현재 블로그 상태는 회사 설립을 하면서 당일 방문자최고 3만명까지 기록을 했엇습니다.

원하는 키워드 노출도 문제없이 잘 되었으나 블로그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가

전환이 좋아서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고방치한지 년수로 5년 되었습니다.

5년사이에 작성된 글은 10건정도이며 따로 순위체크를 해두지는 않았습니다.

중복이미지나, 중복 내용, 중복 문구는 없었고 노출을 위해 과도한 키워드를 사용한것도 아니라

제재로 죽은게 아닌 최적화된 상태에서 방치를 한거라 이걸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새로운 계정을 키울지 고민되네요 ㅠㅠ

새로운 것과,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 2개를 모두 이용하고 싶긴한데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러기는 힘들거같고, 최적화상태로 몇년 또는 수개월가량 방치 후

다시 최적화까지 어림잡아 기간이라도 알 수 있으면 2개를 해보는것도 가능하겠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 최적화까지 도달하신분이 계실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