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1년 경력 마케터입니다..
회사에서 주로 홈쇼핑 위주의 사업을 하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로 넘어오면서
마케팅팀을 새로 꾸렸는데요,
제 위에 선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 들어오고 1주일 뒤에 퇴사하고..
이 회사 전체 마케팅을 저 혼자 담당하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마케팅은 문화를 만들자였는데..
생활용품이라서 .. 그런지 그 문화라는게
저에게 어렵게 다가오네요
운영은 인스타그램,블로그,페북,유투브
채널 총 4가지이구요~
제품에 관한 광고성 글보단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원하세요.
그러니까 광고같지 않은 광고..
간접적인걸 말하시는 거겠죠..
그래서 인테리어와 접목해서 컨텐츠를
잡아나갈 생각인데, 예를들면
카페나 호텔 아니면 다른 곳의 인테리어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하다가
어떤날엔 중간중간 자사제품 홍보식으로..
나갈생각이긴 한데 이게 맞는건지 ㅠ
아직까지도 갈피를 잡지못해
어렵고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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