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타겟이나 유사타겟 등등
페북에서 제공해주는 유용한 기능들은 이제 잘 알겠는데요.
신규 사용자를 발굴하기 위해서 핵심타겟팅 기능을 잘 쓰고 싶은데...
너무방대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넓게 잡고 조금씩 좁혀나가라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넓게 잡고 , 어떤식으로 좁게 좁혀나가야할지....
관심사, 직업직책, 행동, 전공분야, 연령, 국가 등을 제공하는데요.
여기에서 관심사, 직업직책, 행동, 전공분야 타겟팅을 어떻게 잘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본인이 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용 예시를 들어서 팁을 주실 분 없으실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구해봅니다.
특히 예를 들어 제가 개발자분들을 대상으로 뭘 팔고 싶으면
개발자와 관련된 똑같은 타겟팅 그룹이 엄청 여러개 나오더라고요.
그럼 그 여러개 그룹을 다 집어넣어야하는건지 등등 (똑같은 이름에 모수는 다른 타겟팅이 너무 많더라고요 ㅠ)
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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