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주구장창 하다가
페이스북으로 갈아타고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안착했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마케팅 회사 비스무리한 것도 운영했지만
역시 ..혼자 프리로 뛰는 게 적성에 더 맞는가 봅니다..
티스토리 최적화 블로그 몇 개 가지고 있는 걸로
애드센스
CPA
건바이건(가능할런지ㅡ.ㅡ)
도전해볼까 합니다 ..
진입 장벽은 애드센스가 가장 낮네요 ..
14년에도..15년에도..16년에도..지금도!
레드오션이라고 불리우는 이 바이럴마케팅 시장에
돈 버는 사람들은 잘만 번다는 ...
열씨미 따라가보려 합니다 ..
아이보스에는 프리로 뛰는 분들은 잘 안 보이는 것 같던데 ..
저 같은 프리랜서는 참 외롭네요 ㅠㅠ
눈팅만 계속 하다가..혹시 프리로 뛰거나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보스님 안계시나 해서..
글 한 번 써보았습니다
다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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