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첨엔 n사로 시작하여 키워서 돈이 되려면

축사망을 반복하여 t사로 갈아타고나서 t사 블로그를 3개를

운영했어요~

집에 일이 있어 밖에 못나가서 재택근무로 블로그를 하다가

취업을 하고는 열심히 하루 한개씩 3개 블로그를 돌려 쓰기도

하고, 나중에는 또 일이 생겨 집에만 있다가 아예 재택근무

처럼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글도 쓰고 n사 블로그도 여러개

키워보고 했는데.. cpa를 하려고 한 n사 블로그는 잘 크지

않더군요.

결국 남은건 최적화된 t사블로그 3개만 남았네요....

열심히 하려 하였으나 연구정신은 떨어지는 저인지라..

cpa는  겁내 하며 잘 쓰지도 않아 에드센스 수익만

들어오니 돈도 안되고...

투데이 늘려놓았더니 수익은 더 줄어들고..

글못써서 투데이 줄어드는데 투데이 늘었을때와 수익은 똑같네요 ㅎㅎ

한달 생활비가 안나오니 결국 취업을 하였는데.. 지금은 저녁에 시간이

2~3시간은 집중하면 글을쓸수 있는데도 잘 되지 않네요.

3개 최적화블로그를 3일 5일에 글 하나씩 쓰며

보낸지 벌써 2개월이 지나갑니다.

책상에 앉으면 왜그리 블로그 말고도 할일이 많은지..

정말 열심히 하려면 무조건 일처럼 생각하고 책상에

앉아서 글써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n사가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좀 더 열정에 불을 붙여야 하겠지요???

아... 정말 저녁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맘 편하게

쉬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네요~

하지만 집에만 오면 블로그들이...

귀여운 눈을  깜빡이며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열정적으로 글을 쓰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안절부절..

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계속 3일에서 5일에 한번씩 글을 써도 최적화가

유지될수 있을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