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뽕블로그님의 글에서... 언급한 내용...

화요일에 아이보스를 통하여 만난 분께 드렸던 내용의 일부가 있네요.. ^^;;;;

일단 현재 상황에서의 최적화와 저품질에 대하여 사회성적인,

개인적 생각을 적어 봅니다.

중복 내용 있습니다... ^^;;;;

## 사무실 정리 후, 드디어 컴 전원 연결 했네요... ㅠㅠ

1. 오래된 기업

2. 금수저 흙수저

3. VVVIP

4. 경쟁적 공격.

5. 어려워진 시험.

6. 여긴 90% 도박장....

7. 개인적 생각.

1. 오래된 기업

위의 이미지와 같이,

피라미드 구조의 형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검색엔진으로써의 질적인 부분을 충족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현재(근 과거)는 로직 분석을 통하여, 해당 행위만 하면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다이어몬드 형태의 구조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형태로 지속된다면, 극단적으로 역 피라미드 형태의 상단히 모순되고 신뢰성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형태가 될수 있겠죠.

일반 기업에서도, 회사가 오래 될 수록 위와 같이, 중간 관리급이 많아 지면서,

내부적 문제가 발생 합니다.

2. 금수저 흙수저

또한, 금수저, 흙수저의 형태를 띄웁니다.

최적화 블로그에서 생성된 포스트는 생성즉시 금수저를 들고 상위에 찍힙니다.

저품질 블로그는 생서된 포스트는 생성즉시 흙수저를 들고 하위에 찍히구요.

3. VVVIP

뽕블로그님이 언급 하여 주셨듯,

기존 조건만 맞으면 최적화가 되었던, 절대적 평가 기준에서,

1/10000의 최적화, 1/10000000의 리브라 라는 형태의 상대적 평가 기준으로 바뀌 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존 1/1000의 최적화라고 봤을때, 저품질로 1/10000의 상황이 되지 않는 이상, 최적화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이후에, 1/10000이 되었다 하여도, 저품질로 한명이 나가야, 한명의 최적화가 나온다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뭐, 백화점 VVVIP고객이라는 것과, 상위 1%라는 개념으로 따지고 보면, 위의 형태로 가는 것이 어찌보면 맞는 부분이구요.

4. 경쟁적 공격.

위의 경우, 내가 상위 1%가 되기 위해서, 그안에 소속되어 있는 누군가를 없애야.

내가 그안에 들어 갈수 있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이는 저품질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 공격형태가 이루어 질수 있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5. 어려워진 시험.

기존에 45일이면 블로그가 나왔었습니다.

글을쓰는 형태도 정해진 형태만 갖추어도 나왔습니다.

최근 11월 이후 생성 아이디에 대하여, 최적화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제가 확인 및 주변상황)

하지만 9월 생성 아이디에 대해서는 2월 최적화가 나왔습니다.

이제 3월.... 10월 생성 아이디에 대한 최적화가 나올수 있습니다.

다음 4월.... 11월 생성 아이디에 대한 최적화가 나올수 있습니다.

즉, 시험 기간이 길어 졌으며...

9월 생성 아이디중 최적화가 된 블로그가 그리 많치 않음은....

조건이 까다라워 졌다는, 시험문제가 어려워 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6. 여긴 90% 도박장....

최적화 로직은 어쨌거나 프로그램입니다.

통계적 요소를 띄는 프로그램입니다.

통계적 요소를 띄는 프로그램중 우리가 잘 아는 [바다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게임장에서 유저가 딸수 있는 금액을 전체 비용의 90%로 고정하여,

게임장이 10%의 수익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어떤날은 120%로 설정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도 합니다.

즉, 통계적 프로그램은, 로직이 완성되면, 해당 로직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해당로직이 상당한 오류적 측면을 띄고 있지 않은 이상은,

위와 같이 상수의 변경으로, 확률적 요소를 변경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포스트 컨텐츠 점수, 댓글 점수, 스크랩 점수.. 등등...

최적화를 측정하는 요소의 반영도(%)가 기존과 달라졌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요소가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7. 개인적 생각.

VVVIP형태의 경우, 무차별적 공격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네이버의 공격에 대한 필터링은, 아시는바와 같이 신뢰성이 전혀 없습니다.

고로, 해당형태로 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1/1000이 되더라도, 1/10000을 한번쯤 맞춰 놓아야 할 필요성은 있기에,

지금과 같은 대란이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려워진 시험과, 통계적 확률에 따라...

어쨌거나, 꾸준한 양질의 포스팅은 언젠간 빛을 볼것입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