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D 문제

검색엔진에서 생각할때 가장 쉽게 업체들을 쳐낼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최적화블로그란 개념 자체가

일종의 양질의 포스팅을 꾸준히 할 것 같은 피드백이 좋은 블로그에 검색결과반영 우선권을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인데,

ID의 생성시점을 이제까지는 반영하지 않았다.

ID의 생성시점 얼마 이후 등으로 쳐낸다면, 업체들을 쳐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물론 업체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캐낸다면 묵힌 아이디를 가지고 작업하겠지. 혹은 아이디를 묵혔다 쓰겠지.

2.

그런데 어제 들은 이야기로는 11월에 생성한 아이디로 1월에 최적화가 나온 것을 보았다는 한 업체 사장의 말이 있음. 3개월 6텀째 최적화가 안나오고 있지만 사실은 최적화 로직이 변경된거지 나오고 있다라는 주장.

이 내용대로라면 ID 문제는 아니다.

3.

그 와중에도 저품질의 문제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 업체 사장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품질 현상은 꾸준히 있음. 저희 뽕블로그 블로그들도 죽는 것은 꾸준히 나오고 거래처 사장님들 블로그도 상태 안좋아지는 것은 꾸준함.

4. 최적화블로그의 절대평가? 상대평가?

전체 최적화블로그의 수량을 조절하는 건 아닌지. 즉, 최적화블로그의 개념이 절대평가 기준이 아니라 상대평가라면, 전체 블로그 수량 중에서 일정퍼센트의 수량만큼만 리브라 / 최적화 / 일반 / 검색제한(저품질) 으로 나누고, 

최적화블로그가 저품으로 빠져서, 최적블의 TO가 나올때만 제한적으로 최적화블로그를 풀어주는 상대평가 개념으로 바뀌는 거라면?

굉장히 빡쎈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암튼 3개월을 묶어뒀으니, 설왕설래 말만 무성하고

다들 심란한 상황이지만...

5.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낼모래면, 늦어도 다음주 초면 아마 판단들이 서게 될 듯.

최적화가 나온다면, 라이브검색 때문에 일시적으로 잠궈둔것일테고

안나온다면, 아마도 소요가 조금 있지 않을까...

저희 뽕블로그도...

저희도 금년도 업무계획을 다시 짜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