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왜 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잡지도 못하는 시간을 이렇게 허비하니 정말 맘이 아픈네요^^
블로그 사태도 그렇고 이번 카페도 그렇고..점점 미궁속을 빠지는 느낌!
5년동안 이런적이 없었는데 작년 11월부터 현재 3월까지 사태는 정말(꽉)
최악에 시간들이였네요..
지금?까지 버틴 분들도 계실것이고 중단한 분들도 계실것이고 접은 분도...
저또한 기달리고 있거든요^^
5년동안 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은 그냥.. 맘 비우고 하는게..
그리고 안되면 그냥 버리자~ 이런느낌으로 하는게 뇌에 좋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항상 제 곁엔 타2레놀이 있지요..
1주일에 한깍은 먹는거 같아요..
어차지 이렇게 된 이상 기달려 보심이...
4월 13일 총선인거 다들 아실꺼에요? 네이버 vs 총선 분명?? 조금이나마 연관이
있을꺼에요.. 다들 느낌이 오시나요 ^^?
힘든 하루 오늘도 버텨보자구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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