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영업자(프리랜서)이며 작년 11/27 기점으로 최적화 목표를 잡고

현제 블로그 7개를 운영중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싶이 정확한 답은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는상황이구요

저에게 n사 블로그는 꽤 많은 도움을 받을 채널이기때문에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쏟고 옆동네와 아이보스 그리고 블로그 수익관련 카페확인도 1시간에

1번씩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작은 시간이 아닌 4개월간

여러곳을 뒤져가면서 공부하고 배우는 초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믿고 앞으로 같이 일을 할분에게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적화 블로그는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제가 알고있는것이

많이 모자른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부분은 많이 적지만 4개월의 시간동안 제가 알고있는 부분이

전혀 닿지 못하다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지만

(그분은 바이럴관련 직접적인 운영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부분에 있어서 틀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글이 길어졌지만 현재 길어지는 상황과 제 여러 상황에 있어서 많은 멘탈의

흔들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이고 아는것이 상당히 적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팁이나 소스를 얻기를 바라는 부분도 아닙니다

그저 바이럴(n사 블로그 관련 진행) 멘토분이 생겼으면 좋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소스나 로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를 바라는것이 아닌

제 이야기에 대한 정확한(n사는 정확한 부분은 없지만)판단을 내려주실수 있는

멘토분이 생겼으면 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드릴수는 있겠지만 현제 상황이 상당히

저에게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멘토분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조그만한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이 있으시다면

쪽지하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