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날 때 이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플을 돌리는지 유심히 봅니다
재밌는게 한 5명 정도씩 공통점을 가지며 움직이기 때문에
상당히 여러 종류의 작업방식들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그럴싸하다고 보이는 블로그들은 상태변화를 유심히 관찰하는데
안타깝게도 작년 11월 이후에는 제대로 꽃을 핀 애들이 보이질 않네요..
퍼진 것 같으면 이웃알림 Off를 하고
특히나 이번에 테스트로 보이는 글 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글쎄요.. 점점 갈수록 이웃글이 줄어들고만 있습니다
스팸메일이 오더라도 동종업계 혹은 관심업계 라면
무작정 지우기보단, 얼마나 그럴싸하게 홍보를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신다면..
나중에 본인이 홍보를 진행하게 될 때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 아무튼 이 돈독오른 네이년이 또..
제가 한 공식대행사 따까리 담당자를 했던 2012년 기준 쇼핑광고 순이익만 2조가 넘었었는데
그게 엄청 하락을 했거나 해서 검색파트를 이렇게 쥐어짜고 있는걸까요?
여튼 실험쥐한테 밥안주고 굶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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