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이버에서 준파워블로거로 1년 6개월정도 활동하다가
이번에 사업하게 되서 세컨블로그로 10/19일부터 본격적으로 키웠거든요,
근데 오늘 최적화 된 듯 싶네요..ㄷㄷ 원래 100~200에서 방문자가 왔다갔다 거렸는데,
어제는 260 그리고 지금은 오후 1시 넘었는데 400 넘었네요 ㄷㄷ
포스팅은 44개 등록했고
하루에 1~2개.. 가끔 다 못 올린 날도 있었구요.
오늘 오전에 테스트용으로 포스팅 예약으로 올렸더니
문서 7만건이랑 문서 6000건에서 모두 1페이지 3등안에 노출됐네요
사실 7월에 사업 블로그 한번 키워볼까하고 만들어서
열흘동안 포스팅 10개정도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블로그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 비공개 처리했거든요.
그러다가 10월 중순에 다시 블로그하려고 공개처리하고
그때부터 꾸준히 글 썼는데 생각보다 빨리 최적화가 나왔네요;;
(7월에 작성한것까지 치면 45일 딱 맞춰 됐네요)
사진 10~20개정도로 올리고, 30분 이상 성의있는 포스팅 했더니
생각보다 금방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
오늘 최적화 된 듯 하니 내일 통계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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