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보스님들~

5~6개월 가량 키우던 블로그랑 작별을 하려고 합니다. ㅋㅋ

http://blog.naver.com/gloomy_blog 

이 놈을 혹시나 살릴수 있을까요? 한번 봐 주심 감사^^

딱히 저품질도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많고~ 3페이지저품질? 그거 같은데,,,ㅋ

만일 위 블로그를 살리지 못한다면,,, 마음 비우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순수 블로그로 키우려구요~

 정성어린 사진과 글로 순수한 양질의 컨텐츠를 포스팅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와서 느낀거지만,,, 이게 젤 중요하다는 생각이네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순수하게 키우던 분들도 훅~ 가는걸 본적도 있는거 같아서요

 새로이 시작할때 조심 또는 유의해야 할 부분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궁금한거 몇가지만 적어볼께요~

1. ip <-- 사실 이놈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기존의 블로그를 하던 IP 에서 그대로 해도 되는지요?

    만일 바꿔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 참고로 블로그는 하나만 키울겁니다)

2. 위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다시 재 생산해서 써도 되는지요?

    만약 가능하다면 중복문서(?) 이런거 걸리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 블로그의 글을 삭제하고 하나씩 새로운 블로그에 작성하면 될까요?

3. 전문가가 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죠~ ㅋㅋㅋ

    외국 컨텐츠를 번역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괜찮을까요? 물론 글과 이미지 재 가공을 하겠죠?

4. 키워드 노출을 위한 반복(자연스러운 문맥에 스며들어있는 반복)은 좋지 않다는것도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5. 회사에 LG 유플러스 를 쓰고 있고 ip time 공유기를 쓰고 있습니다.

    직원컴터와 제 컴터에서 각각 로그인도 하고 했네요~ 좋지 않을까요?

그 외 새로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또 뭐가 있을까요?

고수님들,,, 저를 포함한 어린 양들에게 조언 한마디씩 휙~ 던져주세요~

그리고 저를 포함한 초보 블로거 여러분들도 한마디씩 경험담 하면 서로 좋을거 같네요~ ^^

p.s. 정말 정말 괜찮은 블로그 강의가 있다면 추천해주심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