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한 지는 9년 정도되었습니다..
한 7년 정도는 동영상 몇개 올려놓는 정도였는데..
1~2년 정도 심심해서 시작한 영화 리뷰와 전자기기들 리뷰 포스팅 몇 개가
검색어 유입이 되면서 방문자 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일 500~600정도..
보통 포스팅하면 블로그 첫페이지 안에 들어오는데.. 이것이 최적화(?)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래 아무 욕심없이 포스팅하고 저품질(?) 최적화(?) 이런것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포스팅하며 지냈는데.. 방문자 수가 조금씩 증가하다보니 신경이 쓰이네요 ㅜㅜ;;
원래 포스팅은 자주 하지는 않고.. 1달에 한두개 하는 편이었습니다..아예 없는 달도 있었고요..
보통 영화 리뷰나 IT기기 쪽 물건을 구매하면 리뷰 쓰는 정도..
여기서 질문..
일상 포스팅으로 꾸준히 올려야 좋다는 글들을 봤는데..
영화 리뷰가 일상 포스팅의 범주에 속하나요?;;
그리고..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IT관련 기기들의 리뷰도 상업적 포스팅에 속하나요??
궁금한 마음에 질문 올려봅니다.. 약간의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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