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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기님의 댓글
순번게시판제목등록일추천조회
149자유아프리건님의 댓글에 대궐같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06.170771
148자유누,,,구,,,세,,,,,요,,,,,,ㅋㅋ06.170772
147자유네, 본문 내용 추가편집 했습니다. 제가 아직 글 솜씨가 도그 풋(멍멍이 발)이라 이해해주시리라 생각치는,,,,않으나 더 정신적 고객만족 아닌, 보스만족을 위해 글쓰기 공부하겠습니다.06.170773
146자유죄송합니다. 4가지 없는 작가인 듯 싶어, 송구함이 있습니다. 3부는 매 주 목요일 연재를 하려하나, 전일 3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댓글 하나에 더 재미있게 썰 풀어야 하겠다는 마음..06.170775
145자유댓글에 감사합니다. 재미없는 썰에 목만 늘어나신 것은 아닌지, 경추가 걱정됩니다. ^_^ 3부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06.170777
144자유3부 업데이트 했습니다, 항상 좋은 댓글에 강제적으로나마 글을 쓰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ㅠ.ㅡ(쭈~룩~) 졸릴 때마다, 힐링되는 글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06.170778
143자유현기증나서 쓰러지시면, 본인책임입니다. 글을 읽기 전에 동의서를 먼저 직인을 .... 아,,,아닙니다^^06.1601,046
142자유부족한 썰에 좋은 단어를 붙여주셔서 황송하옵니다^^06.1601,047
141자유누군가는 저보다 더 고생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하신 분 또한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제가 쓰는 글은 고생했다고 자랑질이라기보단, 아이보스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카페가 아..06.1601,048
140자유큰 관심 가져주셔서 더 힘내서 썰 풀겠습니다^^06.1601,050
139자유감사합니다, 2부는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더 좋은 사실적인 썰로 찾아뵙겠습니다.06.1601,046
138자유감사합니다, 2부는 이미 올라가 있습니다^^; 더 좋은 사실적인 썰로 찾아뵙겠습니다.06.1601,047
137자유드라마극장, 단편드라마 고민해보겠습니다.(흥행은 기대X)06.0801,364
136자유2편도 동감되길 저도 지켜보겠습니다^^06.0801,365
135자유저도, 기억나네요... "철수와 영희가 그랬데...." 명작이었던 인터넷소설이였습니다. 다음 편, 타임머신 타고 히스토리화 시키고 있습니다^^06.0801,366
134자유지금,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500 중반에 추천수가 27개 이니, 그럼, 구매율은..... 수학을 싫어하는 뇌로 한 번 따져보니, 흥행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1억에서 2천5백만원을..06.0801,368
133자유열강보셨군요, 전 슬램덩크와 드래곤볼을 즐겨보았습니다. 홀릭(중독) 시켜 드려야 하는데, 아직 생산 중입니다.~ 최고의 댓글이라 판단하여, 엄지하나 주고 다음 댓글 대기자 분께 ..06.0801,370
132자유앞으로의 2부도 공감스런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게, 세상에서 가장 읽는 시간이 아까운 글이였다 해도요,,,^^06.0801,372
131자유11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즉흥적으로 쓰는 타입의 성향이다 보니요.,,(사실, 게으릅니다.)06.0801,373
130자유빨리, 2부 완성품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06.080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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