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오디오 플랫폼 강화를 위해, 팟캐스트 ‘팟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지난해 하반기에 플랫폼 서비스 확장을 위해 NHN의 팟캐스트 플랫폼 ‘팟티(PODTY)’를 인수했다. 팟티는 지난해 9월 기준 앱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늘어, 1만 5000개의 유효 채널과 600만 개의 에피소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팟티’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팟프리카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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