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세밀한 타게팅을 설정하기도 하고, 인구통계+게제위치 타게팅만 잡기도 하는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크게 보아
사용자 기반 타게팅 (인구통계 및 맞춤광고)
콘텐츠 기반 타게팅 (키워드 / 주제 / 게재위치)
이렇게 나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통상 각각을 세밀하게 잡으면, 원하는 사람들이 타게팅될 확률이 높겠지 이렇게 추상적으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만약에
Q1)
[인구통계] 설정해 주고.
[키워드 / 주제 / 게재위치]를 설정해 주면.
인구통계 설정에 해당되면서 + 이 셋의 교집합 인원에게 타게팅이 되는 것인가요?
Q2)
[인구통계] 설정해 주고 + [게재위치]만 설정할 시.
인구통계에 맞는 성별/연령 잡히고 + 게재위치 잡히는 것인가요.
그런데 게재위치를 잡아도, 해당 위치에 광고가 실리지 않고 다른 데만 실리는 이유는?
Q3)
[인구통계] + [맞춤 세그먼트] 등 세팅해서 타게팅하고
키워드/주제/게재위치는 따로 설정하지 않을 시.
키워드~게재위치도 설정해 주면 더 유리하게 작동을 하는 건지요??
마케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