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크신 분들이 계십니다.
빅마우스.
바이럴 마케팅에 있어 최고의 수훈갑이 되실 분들이죠.
한국 바이럴 마케팅의 역사에서 가장 좋은 사례중 하나로 인용되는
딤채를 이용했던 강남 주부님들같은 경우가
바로 대한민국의 어느 한 부분을 움직일 수 있는 빅마우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객 중에도 그런 빅마우스가 계십니다.
그 분은 아파트에서 오전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고
서로 모여 티타임을 가질때, 가장 최신의 영향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분일수도 있고,
내가 예복을 사야 할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친구일 수도 있으며,
누구나 처럼 올리는 후기 같은데, 유독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이 올린 후기에 열광하는
그런 후기 스타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고객은 직원으로 고용해야 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나와 직원 계약을 맺도록 해야 합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노사의 관계는 노동과 실물의 교환 입니다.
그 고객과 나 사시에 그러한 노동과 실물의 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한 사람의 고객 직원은,
10군데의 광고 업체를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방법은 우리 각자가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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