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 = 서로돕고사는세상.
이 문구가 넘 좋아서 눈팅만하다가 가입하게된 동기가 되었지요.
가끔씩 밥그릇 운운하며 정보공유를 꺼리시는 보스님들 ;;;
아이보스 설립취지가 무엇인지 갓 가입한 초보인 전 정확히 파악하기는 힘들기만 서로 도우며 어려운 많은 보스님들과 함게 동반성장하자는 취지인줄 압니다.
배움에 행복하신 저 같은 보스님이 잇는반면, 지식이던 경험이던 나눔에 있어 행복해 하시는 많은 보스님들 그 많은 지식이 처음부터 혼자만 터득하신분도 게시고 배워서 한층더 업글하신분도 게실것입니다.
그 보스님도 저같이 컴맹인 시절이 있었을때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그 배움에 바탕이 되어 지금의 큰 그릇이 되시고 작은 배품이라도 보답하시고자 정보를 공유하면, 밥그릇 운운하는게 참 우습네요
세상 어느나라에도 콩한조각도 나눠먹는다는 단어는 우리민족뿐일것입니다.
품았이가 생기고 서로 도와가면서 가난가 배고픔을 이겨내서 지금은 세계에서 코리아를 모르는 나라는 별루 없을것이라 자부합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 정이있는 나라 , 함게행복하며 함게 고통을 나누는 나라 그러한 일들은
파산직전인 imf때 금모어기 운동을하여 파산이 나라를 읽어켜 세운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가진것 없는 평범한 우리 시민이엿습니다
또한 월드컵등에서 보여준 단결된 하나가 되어 응원하는 감동 전 잊을수 없네요.
밥그릇 운운 하시는 보스님들
마케팅은 저하고 별 상관없을듯하나, 배움에 행복한 저보다 더 행복하시는 분들은
가진것을 나눌줄아시는 분이 아닐런지요.
평생을 모아서 수십 수백억을 기부하시는 할머니들 또한 많은 분들
그분들은 배움이 모자랄까요.
지식은 모자랄순 있어도 경험은 감히 초란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겻습니다.
그래도 좀 더 못배운것이 한이되어 당신같은 사람이 되지말라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내 놓어시고 그분들에 미소에는 한 없는 행복이 보이는 것을 보셨는지요.
나눔에 행복해 할줄알고 그 나눔을 진정으로 고마워하는 우리 보스님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사료됩니다.
어느보스님이 남기신 글귀가 오래토록 나의 뇌리에 남아있네요.
빨리가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갈려면 함께가라.
IT업계쪽을 모르면 조용하시라 하시겠지만 그래도 전 조금이라도 공유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그런 보스님이 계시는 아이보스가 좋은것을...
레아텐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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