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몇 보스님들께서, 풀싸롱?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감상 불건전한 단어를 말씀하셔서...잘 알아 듣지 못해서 대화에 참여는 못했지만,
낭만코난님께서 건설적인 이슈들을 말쓰해주셔서
2011년엔 사업자 모임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을 제공해주신, 정환형님께 감사드리며~
멀리 제주도에서 오신 글벗님.
그리고 인텔리하신 정노무사님과, "안" 인텔리하신 정 세무사 님
공교롭게도 두분 모두 "정"씨 시네요.
왜 이렇게 느낌이 다른건지...저만 그런건가요?
오늘 필 받으신것 같았던 장문섭 보스님 등
사업자 모임에 참여하신 보스님들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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