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조금은 추위가 느껴졌던 오후, 3시 넘어 병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다, 춥다는 생각에, 건물안으로 들어가, 5층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다, 3층으로 내려와, 쉬며 머물며, 간식을 먹은 뒤, 건물을 나와, 다시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지하철 역 광장 공원에 가 산책을 하고 나오고, 길거리를 걷다, 시장으로 가, 약국에 들러, 지인이 부탁한 약을 사서 나온 뒤, 집으로 돌아왔다가, 지인에게 가 약을 건네주고, 도시락과 나물무침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오늘도 건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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