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는 도중, 먼저 도시공원에 가, 잠시 산책하며 머물다 일어나, 걸었고, 그렇게 길을 꺽어가며 가다, 쉴 공간이 나오면 쉬었다 가고, 가다보니, 타워 건물이 나왔고, 그곳에는 들어가보지 않고, 뒷편으로 가, 체육관으로 가 머물며, 간식을 먹고 보내다, 저녁 6시가 되기 전에 나와, 과수원과 비닐하우스 등이 있는 사잇길을 걸어나오고, 작은 공장들이 있는 길들을 나와, 길거리로 걷다, 다이소에 들러 생활용품을 산 후, 다시 길거리를 거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이번 주도 건강히 파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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