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오랜만에 천변으로 갔다가, 천변공원에서 산책하며, 머물고 있다가, 중간에 간식을 먹고 쉬다가, 지인애개 전화를 하였고, 지인이 온다고 해, 지인을 기다리며, 다시 산책을 하다, 지인이 와 만나, 잠시 쉬다, 같이 산책하다, 운동기구에서 잠시 운동하고, 다시 산책하다, 공원을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지인을 바래다주고, 골목길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천변공원의 물새들과 하늘은 참 좋았으나, 날씨는 좀 춥긴 하였었지요. 암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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