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천지개벽 전에 주로 활동했었던 사람입니다.
사실 얼마전 역삼역 쪽에서 친구하고 한 잔 하다가, 옆에 신용성 대표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셔서 갑자기 아이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로그인을 하게 됐네요.
저는 블로그 이용해서 여전히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마케팅 지식은 거의 0에 수렴하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네이버 검색노출이슈로 늘 씨끌씨끌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단톡방으로 모두 이동했는지 홈페이지는 조용조용한 것 같네요.
아무튼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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