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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렸었던 눈은...

2024.01.10 00:15

zuro59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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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부터 다행히도 그쳤으나, 인도 쪽은 녹은 눈이 살 살 얼기 시작 해, 자칫 잘못 디뎠다간, 미끄러 질 수도 있는 곳이 있어, 더 가보지 못한 곳도 있었죠. 눈이 그치길 기다리다,오후 3시 넘어 그냥 길거리 산책만 하고 돌아와야겠다 싶어 나갔는데, 눈은 그치지 않고 내려, 우선 체육관에 가 머물다 나와, 동사무실 건물안 도서관 대기실에  머물다 나오고, 건물안에 머물다 나오고 하며 걷다가, 더 좀 가보려고 하였지만, 어두워지며, 조금씩 얼기 시작한 길이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을 맴돌다가 집에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눈에 왠지 아쉬웠던 어제...그치만, 다시금,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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