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려고는 하였는데, 피로감에 잠이 들었고, 이제사 글을 쓰네요. 어제, 오후 한의원에 가 안마의자에 앉아 대기하다, 진료를 마치고 나와, 옥상으로 올라가 잠깐 산책을 한 뒤,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오고, 길거리 산책하다, 백화점으로 가, 8층 공간에 머물며, 간식을 먹고 쉬다, 옥상에 잠시 올랐다, 지하 3층으로 걸어내려와, 지하 1층으로 나온 후, 시장으로 갔다가, 집에 돌아왔네요. 그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그럼, 오늘 산책도 무사하고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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