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신상품 런칭 후 어제부터 처음으로 대행사통해 검색광고 시작했습니다.

마침 타 플랫폼에서 행사때문에 재고가 하루만에 다 빠져버렸네요..

자체상품이라 생산하면 2주정도 걸릴듯 한데

대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어차피 초반에는 전환데이터 수집 목적이라

장바구니로 전환된 내역도 확인이 가능해서 계속 돌렸음 하더라구요.

제가 암것도 모르지만 예약판매면 전환되서 유입되었다가 이탈도 심할거고

일단 어제 시작한거기도 하고 해서 그냥 껐다가 재입고되면 시작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마케팅사 말이 맞을까요?  

첫 7일동안은 수익율 생각치 말라더라구요

5-7일간은 예산을 풀어서 진행후에 나온 전환데이터들을 보고 누수나오는 키워드들은 필터링 및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효율 불안정할거라고..

초반 데이터 수집 목적이라 한달 예산 전부 충전해서 사용한다는데

처음 진행하는거라 지식이 많이 없으니 대행사에 휘둘리는거 아닌지 의심만 되고

믿고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