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 오후잠,저녁잠, 밤잠 등으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은 좀 일찍 깨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정리 좀 하느라 어제의 일기를 뒤늦게사 써보자는 것도 안되어, 지금이라도 씁니다. ㅋ~~ 어제 오후, 잠들었다가 깨어나 뒤늦은 산책을 하였고, 시간은 늦은 만큼 빨리 가버렸죠.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서 그전에 잡곡을 싸게 산 적이 있어, 갔으나 요 몇달 없었던 게 역시나 였어요. 실망하고 아이쇼핑만 하다, 그저 양말과 사이다 하나 사서 그곳을 나오고, 호수공원을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반찬 등을 받아오고....아, 오늘은 좀 더 힘내서 나은 날이 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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