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늦어버려 뒤늦게사 글을 쓴다는 게 시간이 다 지나 못썼고, 이제서야 쓰네요. 잠자야 하는데...ㅋ~~어제 오후에 산책하러 나갔고, 그리 멀지 않은 곳들을 돌아다니다보니, 시간도 더디게 가는 것 같았죠. 그래선지 아니면 잠을 덜자서인지? 피로도 몰려와 중간 중간에 쉬기도 자주 하였어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다이소에 가 생필품 좀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오기 시작 해, 좀 곤란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였지만, 적게 내리는 비라서, 그런대로 수월하게 집에 왔네요. 암튼, 담주도 건강히 잘보내길 바라며...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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