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 단어 반복이야 어쩔 수 없지만 접속사까지
약 100자~150자 정도의 문장을 그대로 복붙하며 포스팅에 사용한 것을 이번에 확인하였습니다.
4줄 이상의 문장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반복한 사례 4-5차례 확인.
이거에 대해서 저희 팀 팀장이 이야기 하니 "설명하려는 내용이 다 똑같은데 그럼 어쩌냐" 라며 팀장님 말을 다 끊어먹고 짜증내는 직원이 있네요.
유사문사 개념도 알고 있으면서 이런식으로 대응하는데 회사측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3개월 수습기간을 갓 넘겨서 해고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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