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였으나 12시 넘어 잠깐 잠들은 게 너무 들어, 깨어나보니, 어느새 오후 3시가 다 되어, 서둘러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그렇게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나갔는데, 결국 익숙한 길로 접어들었고, 큰길을 넘어 아울렛과 큰마트가 함께 있는 곳으로 가, 둘러보며, 아이쇼핑하고 나온 후, 휴식터에서 간식을 먹었고,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네요. 저녁은 라면으로 먹고나니, 좀 졸립지만...ㅎㅎ...곧 내일이 다가오겠죠. 암튼, 자정 이후로 잠 잘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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