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었는지, 아니면 후유증인지? 아직까지도 나라미가 오지 않았고, 문화누리카드로 지난 달 25일 결재한 잡곡도 역시나 오지 않았고, 그런 행정 업무가 너무나 느리네요. 전화는 3일 전에 하였는데, 그때서야 배송 시작하였다고 하였으나, 담주초나 오려나 보아요. 오늘도 오후는 한의원에 가 진료 마친 후, 건물 옥상에 갔다가, 1층으로 걸어내려온 뒤, 백화점으로 가, 지하 공간은 장사를 해서 머물지 못하고 바로 옥상으로 가, 산책하고 간식먹고 쉬다, 지하 2층까지 걸어내려온 뒤, 지하철 역 광장 도시공원으로 가 산책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아, 내일은 한강 공원에 가보려는데, 비가 온다니, 제발, 적게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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