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은 조금 시원하고 산뜻한 기분도 나고, 더워도 산책 다니기엔, 그런대로 좋은 날씨였던 광복절이었네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 겨우 정신 차리고 있다 그만, 또 잠이 들어 새벽에 날 샌게 독이 되었구나 싶었어요.ㅋ, 이후, 아점을 먹고 또 잠이 들까봐, 서둘러 우선 체육관으로 가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머물다 나온 뒤, 시청 쪽으로 가 시청의 열려 있는 곳과 ,주변에서 산책겸 휴식하며 돌아다니다, 길을 다시 건너 도시공원에 잠시 머물다, 공원 아이스박스에서 얼음물을 꺼낸 뒤, 체육관으로 다시 갔고, 또 머물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내일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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