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벙개같은 거를 해보았는데 아주 즐겁고 유쾌 하더군요 +_+ 보스님들에 입담과
개그는 정말이지 시간이가는줄 몰랐습니다.
저는 신입?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개그를 실현하려 했으나
약속장소를 잘못알고 1시간동안 해맸다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저질러 본의아니게
몸개그를 하고말았네요.ㅜㅜ
가장 기억에 남는 김보스님 로또선물 정말 대박 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점잖으신 노보스님 위엄이 느껴지는 카리스마 +_+
아이보스에 유명한 지킬 님 ~ 보고 싸인받을뻔했습니다 ^^;
그리고 요번주에 식을 올리시는 우리 이보스님 볼팬 짱이에요 ^^
마지막으로 바로 제윗기수인?(나이) 박보스님 +_+ 친하게지내효 ~~(인기많으실듯 ㅋㅋ)
물론 다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_+
아앗~ 울 요리횽님을 잊고 갈뻔했네용 +_+;;; 가장 화끈하신 행님 ㅋㅋ
근데 장보스님보다 정말 동생이신 건가요;;;+_+?(농담으로 알겠습니다 ㅋㅋ)
추억이 잊혀지기전에 글올려봅니다
처음으로 올려본 글같네요 정말 보스님들 유쾌상쾌통쾌 재밌었습니다.
한주 잘보내시고 이보스님 결혼식에 뵈효~^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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