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샵바이 런칭 행사를 다녀와서 썰을 풀려고 했는데,
좀 늦었습니다.
행사를 참가했을 때 들었던 느낌을 풀어보자면
1. 샵바이는 SNS 쇼핑 시장에서의 유명셀럽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갈려고 하였다.
행사 내용을 들여다 보면, 실제 샵바이에 대한 설명을 많이 없습니다.
유명 셀럽이나, 소셜판매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을 모아서
"우리 샵바이는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쓰는 솔루션이라구!"
라고 어필하는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마케팅을 노린거 같습니다.
(다만 좀 더 샵바이 장점에 대한 어필이나 설명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 인스타그램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 신청할때 미리 가입해 보고, 세팅을 해봤을때,
다른 기능보다 눈에 띄는게, 인스타그램 연동이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유명 셀럽들을 통한 이미지 구축과 맞물려서 생각했을 때
SNS(인스타그램) 판매 시장을 잡을려고 하는 의지가 확실히 보이네요.
* ps : 안젤리나 직접 처음 봤는데, 확실히 이쁜 사람은 포스가 다르네요. 미모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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