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 운영자로서 클럽 활동하고 싶지 않아서..
제 개인 아이디로 들어왔습니다.
요즘 아이보스 운영자로서 일이 좀 많아요.
일에 채여서 지쳐가고 있는 중.. ㅠ.ㅠ
여기만큼은 그냥 신용성으로 들어오고 싶었어요.
처음 아이보스 개설할 때를 생각하면서요.
저를 이중 인격자라고 생각해주세요.
아이보스 운영자 신용성
쇼핑몰창업 클럽 회원 신용성
으로 인격이 두 개랍니다. ^^
비록 아이보스 운영자가 아이보스를 개설한 이유가 비영리적인 목적에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수익을 위해 이런저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저는 그때 그마음 그대로에요.. 여전히 여러분들과 편한 이야기 나누고 싶은.. ^^;
화이트데이가 3일 남았네요.
해권님한테 목걸이나 하나 사야것다.
해권님 날짜에 맞게 보내줘용~~~~~~~~~~~~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4:09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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