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수익은 블로그가 가장 많지만, 블로그는 한계를 느끼는 상황!
블로그와 유튜브의 조합이 앞으로는 대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유튜브 채널을 여러 개 운영 중입니다
단돈 1천만 원으로
디지털노마드에 도전한 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허접한 영상으로 무모한 도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역시 저같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망설이는 겁쟁이보다
발전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네요
벌써 일정 수익까지 올리고 있더군요!
그분들께 몇 수 배웁니다.
망설이면 늦는다!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아이템만 있다면 도전해 보자!
사실, 프리랜서로 살면서 저를 먹여 살린 것은
팔 할이 용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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