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쓰네용 ㅋ_ㅋ
원래 마케팅 쪽의 범위가 넓은 건 알았지만 정말 빡세네요.
박람회 참가 신청을 해놓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지시에
아침부터 빡세게 고민해보고는 있는데 답이 쉽게 안나옵니다 ㅎ하하
ㅈ잠깐잠깐 바이럴만 진행했었지...
이건 뭐....
위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는 내가 모든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디자인. 상품기획. 생산. 물류를 비롯해서. 그러니 너도 그렇게 생각해라"
이런 얘기를 듣고 나서 그런지 심란하기도 하고
업계에서 일한지 꽤나 오래되어 가는데
전문성은 점점 사라지고
커리어가 쌓이는건지 고민이 많은 요즘이네요
모두 행복한 목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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