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보스로 오게 됐네요.
한 7~8년만에 로그인 하는데 아이디랑 패스워드도
잊지않고 있었네요ㅎㅎ
문득 아이보스가 무슨 뜻이였지? 란 생각이 듭니다.
보스는 비지니스 원스탑 시스템 이였던 것 같은데
아이는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ㅎㅎ
현재 고민사항에 대한 도움좀 얻고싶어 왔습니다.
근데 해결이 되었네요ㅎㅎ
가격이 가장 큰 문제 였어요.
최저가로 맞출수가 없다.
그리고 이 부분은 오픈마켓, 핫딜등 과
오픈된 도매가 등등 예전에 비해
소매 판매자는 살아남기 힘들다.
란 결론이였는데..
이런 비슷한 고민들이 2010년 이전 글에서도
나오네요ㅎㅎㅎ
결론은...
내일부턴 조금 더 열심히 일 해야겠네요.
늘 느끼지만 아이보스만 오면 자극받아 가네요~~
아이보스 장수하는 모습보니 참 설레이고 반갑고
그러네요ㅎㅎ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