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스북 광고 교육에서 제가 전달하고 있는 내용을 돌아보면,
처음과는 달라져 있음을 깨닫곤 합니다.
최대도달범위나 예산의 집행 방식 등
여러 기능들을 바라보는 생각이 조금씩 변해왔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페이스북은 참 부지런히 자신들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처음 한동안은 브랜드를 알리라고 말하더니
어느 순간부터인가 퍼포먼스를 강조하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동영상을 강조하나 싶더니 이제는 고객의
구매여정 전체에 관여하는 광고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당연히 광고를 운용하는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하는데, 광고를 집행하는 이들은
여전히 이전의 생각과 방식으로 집행하고 있는 것을 보곤 합니다.
이런 끊임없는 변화가 페이스북 광고를
언제나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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