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저는 오늘부터 포모도로 기법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일처리 해보려 합니다.
사실 어른이 되면서 점점 더 산만해지는것 같아요,
하는 일도 많긴 많은데.. 사실 시간대비 효율은 극도로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긴 토마토모양 주방용 타이머(이탈리아에선 이런걸 쓰나보다)를 돌려가며 시간관리를 한 것에 유래했다고 합니다.
1. 토마토를 25분만큼 돌려서 내 할일을 합니다. 2. 그리고 5분동안 짧은 휴식을 취한다. 3. 짧은 휴식 후 다시 업무를 해보는 싸이클을 가져보랍니다. 4.이렇게 4싸이틀을 반복한 뒤에는 15~30분 긴 휴식을 가져보라 하네요.
이 토마토 기법의 좋은 점들은 , 1. 일을 미루지 않을 수 있다. 2. 해야할 일이 명확해진다. 3. 꾸준히, 오랫동안 지치지않고 공부할 수 있다. 4. 내가 하는 일이 얼마의 토마토가 걸리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시간관리에 용이하다. 5. 마감시간을 정해놓기때문에 일을 단축시킬 수 있다. 사실 어플로도 찾아보니 많내요. 가장 중요한 거는 25분만이라도 집중하기!! 이게 포인트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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