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생각해서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햇는데.. 그동안 니가 한게 뭐 잇냐고..
요즘 컨디션이 안 좋으신 탓도 잇겟지만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막말에..
분하고 억울하지만 아직어린 딸래미 생각에 어금니 꽉깨물고 참앗네요..
사는게 다 똑같겟죠? 저희 아버지도 그렇게 인내하시면서 자식위해
희생하셧겟죠.. ㅜㅜ 그렇게 희생으로 키운 자식이 잘 되길 바라셧는데..
기대 부응 못해 드린게 죄스럽네요.. 찾아뵙진 못해도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 겟네요.. 날씨도 춥고.. 서글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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