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초기 실제로도 모든 로직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있었습니다 .사람은 부족한데 모든 영역을 다하려고 욕심부렸다가
모든것을 놓치게 되었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정말 자신있고 잘하는 영역
내가 일을 하면서도 재미를 느끼는 영역
"그 영역 한가지만 잘하도록 노력하자"
현재는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카페쪽만 집중해서 마케팅 대행을 하고
마케팅 강의만 온라인 전 영역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매출이 늘어나는것을 보면서
한가지에 집중해서 전문가가 되고
그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있다보면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주고 알아주는구나 느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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