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A는 광고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B이 있으신데 그분은 회계사이고 회계와 기장거래처 수입으로 연봉 1억정도 되고
저는 그것보다 조금 더 벌고 있습니다
이 형님이 사업에 관심이 많으셔서
스웨덴에 괜찮은 시계브랜드가 있는데
형님께서 아시는 지인분 C가 이것을 찿았고
대한민국 총판으로 계약해서 런칭하자는 솔깃한
제안을 하셨고 저는 ok 하였습니다.
여러번 동업이야기를 같이 해왔기에
지분은 50 - 50 투자도 5대 5 저는 초기 브랜드화를
위해서 초기 온라인마케팅을
그리고 형님은 추후 백화점등 오프라인 입점등의 업무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온라인 인지도 쌓으면 어렵지 안게 오프라인 입점 가능 합니다)
그러던중 형님의 지인분C에게도 지분을 주자는
이야기를 형님이 하셨고 (20~30%) 저는 꼭 지분까지 주어야하냐 그냥 소개비로 몇백드리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인C는 35살에 스웨덴으로 시집가신 주부분이셨으므로 앞으로의 사업에 어떠한 포지션도
없다고 판단하였기에 지분을 드리는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의견충돌이 일어나 지금 저는 위사업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로 안맞으니 각자의 길을 가는건 문제가 없지만
상대에게 실례를 한것일수도 있기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A:투자비용35% , 온라인 광고담당, 온라인 광고회사 경영하고 있어서 광고에 특화 =지분35%
B:투자비용35%, 회계와 오프라인 담당, 회계사로 회계에 능통함 = 지분35%
C:투자비용30%, 초기 제품발견과 스웨덴본사에 A와B의 생각을 전달 및 커뮤니케이션(총판계약을 해온건 아니며, 총판제아서는 A와B가 만들어 성사시켜야 함), 전업주부고 현지인이기 때문에 영어 능통 =지분30%
이것이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타당한가요?
분명한 것은 초기 온라인 브랜드화가 사업에 승패가 걸려있고 가장 어려운 일인것은 분명합니다.
*폰이라 오타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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